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레드카펫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서는 사회를 맡은 배우 설경구, 한효주를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의성, 조민수, 온주완, 한예리, 양익준, 박정범, 김태훈, 이주영, 기주봉, 고원희, 오정환, 배종옥, 서정연, 박소담, 윤진서, 오지호, 박기용, 와타나베 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들은 물론 해외 유명배우와 거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전 세계 69개국 301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오픈 토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스타서울TV 이현미 기자]